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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을 보내고 여름을 기다리는 중

올 봄에는 롱이와 산책하면서 봄꽃을 눈 속에 가득 담았다. 미세먼지가 없던 청량한 하루에 눈으로도 담고 사진으로도 담아본 꽃들은 참으로 화사해서,우울했던 내 기분도 화사해지는 듯했다. 진주의 연암도서관은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벚꽃이 질 무렵, 이대로 보내기에는 아쉬워서 방문했던 연암도서관.이미 많은 꽃들이 비가 되어 내렸지만, 그래도 기분전환하기에는 참 좋았다. 그렇게 봄꽃들을 다 보낸 줄 알았는데,시댁에 방문했을 때 본 유채꽃이 "아직은 아니야~ 봄이 더 남았어" 라고 하는 것 같아 내 마음도 들떴다. 봄꽃이 지면서 파릇파릇한 연두빛 잎사귀들이 인사를 하면,아 이제 내년을 또 기약해야 하는 아쉬움과 함께 이번에도 잘 보냈다 하는 만족감도 든다. 그리고 이제 나팔꽃과 장미가 앞다투어 만개하면서,..

일상 여행 2026.05.17

중위소득 이란 2026년 100% 150% 구간 알아보기

요즘 뉴스나 커뮤니티를 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민생지원금 등의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발표문을 읽어보면 어려운 단어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기준 중위소득'입니다. 처음에는 소득이 낮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중위소득 100% 미만', '150% 미만', '70% 미만' 등의 비율 기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나 민생지원금 관련 기사들을 보니 우리 집도 해당되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혼란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중위소득은 평균 소득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급여뿐만 아니라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 자체가 ..

경제정보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