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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땡초김밥 본점 수복빵집까지, 오랜만의 진주 나들이

어제 서울에 사는 사촌언니가 진주로 놀러왔다. 진주에 산지 벌써 10년차. 하지만 집순이인 나는 동네에서 강아지 산책하는 것이 외출의 전부여서 진주를 잘 모른다. 그래서 열심히 진주만의 맛집을 찾았더랬다. 그 결과, 땡초김밥과 수복빵집을 방문하기로 결정! 언니랑 진주역에서 만나, 떙초김밥 본점으로 향했다. 동네에 있는 지점에서 종종 먹어봤던 떙초김밥. 땡초김밥은 세종류가 있다. 땡초김밥, 땡초 속김밥, 땡초 참치김밥. 땡초김밥은 청양고추가 들어간 양념된 밥만 가득한 김밥이라 가장 맵다. 그 다음으로 매운 것은 땡초속김밥인데, 밥의 자리에 김밥속재료가 들어가서 매운 맛이 덜하다. 그렇다면 참치김밥은 어떨까.참치김밥은 마요네즈 범벅인 참치가 들어가니 가장 덜 맵다. 매운 맛에 자신있는 나지만 땡초김밥은 많이..

일상 여행 2026.05.16

안녕하세요

한명회(韓明澮, 1415~1487)는 조선전기 계유정난의 설계자로서,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한명회는 또한 두 딸을 예종과 성종에 들이면서 왕의 장인으로서, 지략으로 당대 권력의 정점에 위치하였다. 그는 말년에 한강변에 압구정을 지었다. 한명회는 과연 말년을 갈매기와 함께 보내려고 했을까?칠삭동이로 태어나 권력의 최정상에 우뚝 서다당시 훈구 세력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한명회가 1487년(성종 18년) 사망한 직후 그에 대해 사관들의 기록한 졸기 일부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 “권세가 매우 성하여, 따르며 아부하는 자가 많았고, 손님들이 문에 가득 하였으나, 접대하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여, 한 때의 재상들이 그 문에서 많이 나왔으며, 조정 관원으로서 채찍을 잡는 자까지 있었다. 성격이 번잡한 것을 좋..

카테고리 없음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