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을 보다가 순간 멍해졌어요. 갑자기 "매도 사이드카" 발동 문구가 떠올랐고, 심장이 철렁했어요. 주식에 오래 있었던 분들은 익숙하겠지만,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긴급 정지 버튼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시장이 급락하는 날에는 두려움이 훨씬 더 큽니다. 뭔가 잘못 누른 것 같고 지금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주식 장을 멈추는 제도인가보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발동되고나니 겪으면서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특히 매도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더라구요.왜 발동되는지, 시장에서는 어떤 신호로 받아들이는지, 개인투자자는 어떤 점을 조심..